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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dle Stitch
종이를 반으로 접어 철심으로 묶는, 얇은 책자의 가장 가벼운 제본 방식| 권장 페이지 | 내지 평량 | 표지 평량 | 대표 결과물 |
|---|---|---|---|
| 4p ~ 48p (4의 배수) | 70g ~ 120g (80~100g 표준) | 150g ~ 250g (200·230g 표준) | 리플렛 · 팜플렛 · 소책자 · 짧은 사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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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철제본이란?종이 한 장이 양면 4페이지가 되는 구조라, 모든 작업은 4의 배수 페이지로 진행됩니다. 책등이 없는 대신 가운데 접힘선이 그대로 노출되며, 그 덕에 책을 활짝 펼칠 수 있다는 점이 중철제본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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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구조와 특징작업 순서 — 접지·중철·재단
표지와 내지를 페이지 순서대로 한 묶음으로 정렬한 뒤, 가운데를 접고(접지), 그 접힘선에 철심을 박고(중철), 마지막에 위·아래·바깥쪽 세 면을 깔끔하게 잘라내는(삼면 재단) 순서로 진행됩니다. 제본을 먼저 한 뒤에 재단하기 때문에 마감 단면이 칼끝으로 정리된 듯 깔끔하게 나옵니다.철심 위치와 종류
철심은 접힘선 중심에 위·아래 두 개를 박습니다. 위치는 위쪽 끝에서 20~25mm, 아래쪽 끝에서 20~25mm 떨어진 지점이 표준입니다. 판형 세로 길이에 따라 간격이 조정되며, 페이지 수가 많아져 두께가 두꺼워지면 철심 길이도 함께 늘어납니다.철심 종류는 백철(도금 처리한 은색), 흑철, 스테인리스, 실철(실제 실로 봉합) 네 가지가 있습니다. 일반 작업은 백철이 표준이고, 장기 보관용 자료나 고급 마감이 필요한 경우 스테인리스나 실철을 선택합니다. (백철은 시간이 지나면 살짝 변색될 수 있어, 아카이브용 자료에는 스테인리스를 권장합니다.)
표지와 내지의 결합
표지·내지를 한 묶음으로 같이 접어 한 번에 중철하는 방식이 표준입니다. 단, 표지 평량이 250g 이상으로 두꺼운 경우에는 표지를 별도로 접지한 뒤 합치는 방식을 쓰기도 합니다. 표지 평량이 너무 높으면 접힘선에서 코팅이 갈라지거나 종이가 깨질 수 있어, 표지 평량 선택은 인쇄소와 상의해서 정하는 게 안전합니다.크리프(creep) 현상과 보정
페이지 수가 많아지면 중철제본 특유의 현상이 발생합니다. 종이가 여러 겹 겹쳐 접히면서, 안쪽 페이지가 바깥쪽 페이지보다 살짝 더 튀어나오는 현상이 ‘크리프(creep)’입니다. 삼면 재단을 하면 안쪽 페이지의 바깥 여백이 바깥 페이지보다 좁아지게 되는데, 이를 디자인 단계에서 미리 보정해야 안정적인 마감이 나옵니다.32페이지 이상부터 보정이 필요하며, 평균 0.2~1.5mm 범위에서 페이지 수와 종이 두께에 비례해 보정 값이 결정됩니다. 인쇄소마다 ‘크리프 보정 표’가 있으니, 32p를 넘기는 작업이라면 디자인 데이터를 넘기기 전에 인쇄소에서 보정 수치를 받아두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이 보정 안 잡고 그냥 넘기면 안쪽 페이지의 바깥 여백이 들쭉날쭉하게 잘려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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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인쇄물에 적합한가리플렛·팜플렛
8p·12p·16p 분량의 행사 안내, 제품 소개, 회사 약식 소개 자료가 대표적입니다. 한 손에 들고 펼쳐 보는 용도에 적합하고, 단가가 가벼워 대량 배포용으로 자주 선택됩니다. 학교·관공서·전시회 입구에서 흔히 받는 책자 형태가 대부분 중철제본입니다.소책자·미니 가이드북
24p·32p 분량의 짧은 사용 설명서, 미니 가이드북, 제품 매뉴얼도 중철 영역입니다. 활짝 펼쳐서 본문을 확인해야 하는 용도라면 무선제본보다 중철이 훨씬 편리합니다.짧은 분량 사보·소식지
월간·격월간으로 발행되는 짧은 분량(24p~48p)의 사보·뉴스레터·소식지에 적합합니다. 페이지 수가 64p를 넘어가는 사보라면 무선제본으로 넘어가는 게 일반적이지만, 그 미만이라면 중철이 단가·납기 양쪽에서 유리합니다.어린이 책·활동지
어린이 학습 교재, 활동지, 색칠 책 등 펼쳐서 작업하는 책에도 중철제본이 어울립니다. 무선제본은 책등 부분이 펼쳐지지 않아 글씨를 쓰거나 색칠하기 불편한데, 중철은 책이 완전히 평평하게 펼쳐집니다.04
사양 가이드페이지 수 기준
중철제본은 반드시 4의 배수 페이지로 구성합니다. 한 장이 양면 4페이지로 떨어지는 구조이기 때문에, 6페이지·10페이지처럼 4의 배수가 아닌 페이지 구성은 불가능합니다. 페이지가 모자라면 빈 페이지를 추가해 4의 배수에 맞춥니다.최소 4페이지부터 가능하며, 실무 권장 상한은 36~48페이지입니다. 기계에 따라 64~72페이지까지 처리할 수는 있으나, 그 구간은 크리프가 심해지고 철심이 두께를 견디기 어려워 권장하지 않습니다. 48페이지가 넘어가는 작업은 무선제본 전환을 검토하는 게 표준입니다.
내지 평량 기준
내지는 모조지 70g·80g·90g·100g·120g, 도공지(아트지·스노우지) 90g·120g 구간이 표준입니다. 100g 안팎이 가장 일반적이며, 150g을 넘기는 두꺼운 지류는 접지 시 종이가 깨지거나 철심이 제대로 박히지 않아 중철에 부적합합니다. 두꺼운 지류가 필요한 작업이라면 제본 방식을 무선으로 바꾸거나, 지류 평량을 낮추는 쪽으로 조정합니다.표지 평량과 후가공
표지는 150g·180g·200g·230g 아트지나 스노우지가 표준입니다. 표지와 내지를 같은 평량(예: 모두 120g)으로 가는 ‘올컬러 리플렛’ 방식도 가능하지만, 일반적으로는 표지를 한 단계 두껍게 가는 게 외관과 내구성 양쪽에서 유리합니다.표지 후가공은 무광 라미네이팅·유광 라미네이팅·UV 코팅·박이 모두 가능합니다. 단 표지에 라미네이팅을 한 뒤 접지하는 작업 순서이므로, 두꺼운 표지에 코팅을 더하면 접힘선에서 필름이 갈라지는 ‘크랙’이 생길 수 있습니다. 표지 평량과 후가공 조합은 인쇄소 사전 확인이 안전합니다.
사이즈 표준
A4(210×297mm)·A5(148×210mm)·B5(182×257mm)가 가장 흔하며, 변형 판형(정사각 220×220mm, 세로 긴 형태 등)도 가능합니다. 단 정사각이나 변형 판형은 중철기 처리 범위에 따라 가능 여부가 달라지므로, 표준 판형이 아닌 사이즈로 작업하실 경우 사전 협의가 필요합니다.05
무선제본 대비 장단점| 비교 항목 | 중철제본 | 무선제본 |
|---|---|---|
| 적정 페이지 | 4p ~ 48p | 24p ~ 600p |
| 펼침성 | 180도 활짝 펼침 | 책등 부분 제한 |
| 단가 | 저렴 | 중철 대비 높음 |
| 외관 무게감 | 가벼움 | 두께감 있음 |
| 책등 인쇄 | 불가 | 가능 |
| 장기 보관성 | 철심 변색 가능 | 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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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데이터 준비재단 여유(블리드)
최종 사이즈 바깥으로 3mm~5mm 재단 여유를 확보합니다. 한국 인쇄소 가이드는 대부분 상하좌우 3mm를 기본, 안전 마진이 필요한 경우 5mm 권장으로 운영합니다. 후가공(라미·박)이 들어가는 표지는 5mm를 안전선으로 잡습니다.안쪽 여백(거터)
중철제본은 펼침성이 좋아 무선제본만큼 거터를 넓게 잡을 필요는 없습니다. 권장값은 소형 판형(A5·B5)에서 6mm 안팎, 큰 판형(A4)에서 8~10mm입니다. 페이지가 많아 크리프가 발생하는 작업이라면 안쪽 여백을 5mm 정도 더 여유 있게 가져가는 게 안전합니다.크리프 보정 데이터
32페이지 이상 작업이라면 크리프 보정을 디자인 단계에서 반영해야 합니다. 인쇄소에서 받은 보정 표를 기준으로, 안쪽 페이지일수록 디자인 콘텐츠를 책등 쪽으로 살짝 이동시켜 재단 후에도 여백이 균일하게 보이도록 잡습니다. (이건 디자인 데이터 단계에서 처리해야 하고, 인쇄 직전에는 보정이 불가능합니다.)펼침면(스프레드) 디자인 시 주의
중철은 책등이 없는 구조라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이미지·텍스트 배치가 가능합니다. 접지·재단 공차가 ±1mm 이상 발생할 수 있어, 중심선에 걸치는 중요한 정보(로고·제목·얼굴)는 중앙선에서 좌우 3~5mm 안전 여유를 두고 배치합니다. 가운데를 정확히 가로지르는 라인이나 작은 텍스트는 접지 시 흔들려 보일 수 있습니다.색상 데이터
인쇄용 데이터는 CMYK 컬러 모드로 변환되어 있어야 하며, PDF/X-Press Quality 포맷으로 제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별색(Pantone)을 쓰는 경우 별색 레이어를 분리해 표시하고, 인쇄 방식(오프셋·디지털)에 따라 별색 적용 가능 여부가 달라지므로 사전 협의가 필요합니다.07
견적·발주 안내디자인 데이터가 없는 상태여도 괜찮습니다. 희명디자인은 1999년부터 편집디자인과 인쇄를 함께 운영해온 곳이라, 시안 단계부터 인쇄까지 한 곳에서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강남 직영 인쇄소를 운영하고 있어 작업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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